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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5107
서명 / 저자 : 平壤竹枝詞. 全/ 張之완 編
개인저자 : 장지완
판사항 : 筆寫本
발행사항 : [ ]: [ ], [年紀未詳]
형태사항 : 不分卷1冊b; 24 × 15.3㎝
일반주기 : 서제: 表紙書名 : 關西竹枝詞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心耳之人」
청구기호 : D2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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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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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평양죽지사 平壤竹枝詞 조선 후기 장지완(張之琓)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한문 필사본. 칠언절구 75수. 서(序)가 없어서 어떤 이유로 지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며, 애써서 지은 장편의 〈평양죽지사〉가 왜 그의 문집 《침우당집 枕雨堂集》을 간행할 때에 빠져서 따로 필사본으로 돌아다니는 지도 확실하지 않다. 원래 죽지사는 지방의 풍속을 읊거나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한 칠언절구의 연작시였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 후기에 들어오면서 많이 지어졌다. 그 때는 소재를 우리의 것에서 찾으려는 노력이 한창이었고, 서사화(敍事化)의 풍조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내용은 4,000년 전의 단군 시절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 변천을 노래하면서, 기자궁(箕子宮)과 기자묘(箕子墓), 정전(井田)과 동명왕(東明王)의 유적,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사당 충무사(忠武祠) 등을 소재로 평양에 얽힌 역사를 다루고 있다. 대동강과 능라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란봉 주위의 정자들을 노래하면서, 그 정자에 얽힌 시인들의 풍류와 함께 지금은 없어진 정자도 여러 군데 소개하였고, 이곳을 거쳐간 중국 사신들의 시를 인용하여 평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기도 하였다. 부벽루(浮碧樓)에 걸린 현판시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모두 떼어 내어 불태우고 자신이 가장 훌륭한 시를 지어 보려 하였지만, 하루종일 시름하다가장성일면용용수(長城一面溶溶水), 대야동두점점산(大野東頭點點山)”이라는 두 구절만 겨우 짓고는, 석양 무렵에 통곡하며 다락에서 내려왔다는 김황원(金黃元)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평양의 기생들에 대한 시가 특히 많아서, 풍류객들과 얽힌 사연이나 그들이 불렀던 노래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기생들의 공동묘지인 선연동(嬋娟洞)이나 임진왜란 때 왜군 장수를 죽이는 데 공을 세웠던 계월향(桂月香)의 사당 의열사(義烈祠)도 다루었다. 거의 모든 시에 자세한 주가 덧붙어 있어, 평양에 대한 한 권의 풍물지(風物誌) 성격을 띠고 있다. 《참고문헌》李朝後期閭巷文學叢書 7(驪江出版社, 1991). 〈許敬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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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죽지사 平壤竹枝詞 조선 후기 장지완(張之琓)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한문 필사본. 칠언절구 75수. 서(序)가 없어서 어떤 이유로 지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며, 애써서 지은 장편의 〈평양죽지사〉가 왜 그의 문집 《침우당집 枕雨堂集》을 간행할 때에 빠져서 따로 필사본으로 돌아다니는 지도 확실하지 않다. 원래 죽지사는 지방의 풍속을 읊거나 남녀간의 사랑을 노래한 칠언절구의 연작시였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 후기에 들어오면서 많이 지어졌다. 그 때는 소재를 우리의 것에서 찾으려는 노력이 한창이었고, 서사화(敍事化)의 풍조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내용은 4,000년 전의 단군 시절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 변천을 노래하면서, 기자궁(箕子宮)과 기자묘(箕子墓), 정전(井田)과 동명왕(東明王)의 유적,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사당 충무사(忠武祠) 등을 소재로 평양에 얽힌 역사를 다루고 있다. 대동강과 능라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모란봉 주위의 정자들을 노래하면서, 그 정자에 얽힌 시인들의 풍류와 함께 지금은 없어진 정자도 여러 군데 소개하였고, 이곳을 거쳐간 중국 사신들의 시를 인용하여 평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기도 하였다. 부벽루(浮碧樓)에 걸린 현판시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모두 떼어 내어 불태우고 자신이 가장 훌륭한 시를 지어 보려 하였지만, 하루종일 시름하다가장성일면용용수(長城一面溶溶水), 대야동두점점산(大野東頭點點山)”이라는 두 구절만 겨우 짓고는, 석양 무렵에 통곡하며 다락에서 내려왔다는 김황원(金黃元)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평양의 기생들에 대한 시가 특히 많아서, 풍류객들과 얽힌 사연이나 그들이 불렀던 노래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기생들의 공동묘지인 선연동(嬋娟洞)이나 임진왜란 때 왜군 장수를 죽이는 데 공을 세웠던 계월향(桂月香)의 사당 의열사(義烈祠)도 다루었다. 거의 모든 시에 자세한 주가 덧붙어 있어, 평양에 대한 한 권의 풍물지(風物誌) 성격을 띠고 있다. 《참고문헌》李朝後期閭巷文學叢書 7(驪江出版社, 1991). 〈許敬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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