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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1602
서명 / 저자 : 誡初心學人文/ 知訥(高麗, 1158 - 1210) 等述
개인저자 : 지눌 (고려), 1158-1210
판사항 : 木版
발행사항 : 安邊: 釋王寺, 仁祖 11(1633). 後刷
형태사항 : 線裝 1冊(32張): 四周單邊, 半郭 15.8 × 11.5cm, 無界, 半葉 8行 16字, 黑口, 內向黑魚尾 30.1 × 19.3cm
일반주기 : 刊記 : 崇禎六年 癸酉(1633)七月日 咸鏡道安邊土雪峰山釋王寺開 紙質 : 楮紙
합철 : 合綴 : 發心修行章 新羅 元曉 述. 野雲自書 野雲 述. 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外 11偏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止觀道人, 劉聖鍾印,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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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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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 02-0556
계초심학인문 (誡初心學人文) 한국 불교 근본 경전의 하나. 1권 1책. 목판본. 불교전문강원의 초등과정인 사미과(沙彌科)에서 최초로 배우는 교재이기도 하다. 고려 중기에 지눌(知訥)이 조계산에 수선사(修禪社)를 만들고 새로운 선풍(禪風)을 일으켰을 때,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과 수선사의 기강을 위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고려 중기의 불교계는 지나친 국가의 보호 속에서 안일과 사치와 명리에 빠져 승려 본분을 망각한 폐단이 많았으므로, 이를 크게 걱정한 저자가 수선사의 승려만이라도 수도인답게 생활하게 하고자 지은 것이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의범(修行儀範)인 율문(律文)에 규정되어 있는 내용 중 핵심이 되는 부분만을 추린 뒤 우리나라의 사원생활에 맞게 구성하였다.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초심자를 경계한 것으로서 전체 중 비중을 가장 많이 둔 부분이다.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은 나쁜 사람을 멀리하고 착한 친구만 가까이해야 하며, 오계·십계 등을 받아서 지키되, 범하고 열고 막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 등, 마음가짐, 몸가짐, 말하는 법, 어른 섬기는 법, 예불하고 참회하는 법, 심지어는 세수하고 밥 먹는 법에 이르기까지 승려생활의 요점을 밝혔다. 둘째는 일반 승려를 경계하고 있다. 승려들이 대화·토론·대인관계·출행(出行)·공양(供養) 때에 갖추어야 할 주의사항 등, 흔히 저질러지고 있는 잘못들과 사원생활의 화합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를 경계하였다. 셋째는 선방에서 수행하는 자들을 경계한 것이다. 교학(敎學)·수면·청법(請法)·정진·발원(發願) 등 잘 지켜지지 않는 율법 몇 가지와 선을 닦는 사람이 경전이나 스승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를 밝히고 있다.
또, 이 책은 1397년에 상총(尙聰)이 태조의 명을 받아 전국 사원의 청규(淸規)로 시행하게 됨에 따라 불교 교과목의 필수과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승려는 물론 일반 신도까지 배워야 할 기본서가 되었다. 고간본(古刊本)으로는 1233년의 해인사간행본과 1570년의 강진 무위사간행본(無爲寺刊行本), 현재 해인사 사간장경(寺刊藏經)에 포함되어 있는 연대미상의 관룡사간행본(觀龍寺刊行本), 1572년의 귀진사간행본(歸眞寺刊行本), 1574년의 구월산 월정사간행본(月精寺刊行本), 1644년의 용복사판본(龍腹寺板本), 1635년의 운주산 용장사간행본(龍藏寺刊行本)이 있고, 언해본으로는 1577년의 조계산 송광사판본과 1583년의 광교산 서봉사개판본(瑞峰寺改版本) 등이 있다. 《참고문헌》韓國佛敎所依經典硏究(李智冠, 寶蓮閣, 1969), 韓國佛敎撰述文獻總錄(불교문화연구소, 1976). <李箕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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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56
계초심학인문 (誡初心學人文) 한국 불교 근본 경전의 하나. 1권 1책. 목판본. 불교전문강원의 초등과정인 사미과(沙彌科)에서 최초로 배우는 교재이기도 하다. 고려 중기에 지눌(知訥)이 조계산에 수선사(修禪社)를 만들고 새로운 선풍(禪風)을 일으켰을 때,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과 수선사의 기강을 위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고려 중기의 불교계는 지나친 국가의 보호 속에서 안일과 사치와 명리에 빠져 승려 본분을 망각한 폐단이 많았으므로, 이를 크게 걱정한 저자가 수선사의 승려만이라도 수도인답게 생활하게 하고자 지은 것이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의범(修行儀範)인 율문(律文)에 규정되어 있는 내용 중 핵심이 되는 부분만을 추린 뒤 우리나라의 사원생활에 맞게 구성하였다.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초심자를 경계한 것으로서 전체 중 비중을 가장 많이 둔 부분이다.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은 나쁜 사람을 멀리하고 착한 친구만 가까이해야 하며, 오계·십계 등을 받아서 지키되, 범하고 열고 막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 등, 마음가짐, 몸가짐, 말하는 법, 어른 섬기는 법, 예불하고 참회하는 법, 심지어는 세수하고 밥 먹는 법에 이르기까지 승려생활의 요점을 밝혔다. 둘째는 일반 승려를 경계하고 있다. 승려들이 대화·토론·대인관계·출행(出行)·공양(供養) 때에 갖추어야 할 주의사항 등, 흔히 저질러지고 있는 잘못들과 사원생활의 화합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를 경계하였다. 셋째는 선방에서 수행하는 자들을 경계한 것이다. 교학(敎學)·수면·청법(請法)·정진·발원(發願) 등 잘 지켜지지 않는 율법 몇 가지와 선을 닦는 사람이 경전이나 스승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를 밝히고 있다.
또, 이 책은 1397년에 상총(尙聰)이 태조의 명을 받아 전국 사원의 청규(淸規)로 시행하게 됨에 따라 불교 교과목의 필수과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승려는 물론 일반 신도까지 배워야 할 기본서가 되었다. 고간본(古刊本)으로는 1233년의 해인사간행본과 1570년의 강진 무위사간행본(無爲寺刊行本), 현재 해인사 사간장경(寺刊藏經)에 포함되어 있는 연대미상의 관룡사간행본(觀龍寺刊行本), 1572년의 귀진사간행본(歸眞寺刊行本), 1574년의 구월산 월정사간행본(月精寺刊行本), 1644년의 용복사판본(龍腹寺板本), 1635년의 운주산 용장사간행본(龍藏寺刊行本)이 있고, 언해본으로는 1577년의 조계산 송광사판본과 1583년의 광교산 서봉사개판본(瑞峰寺改版本) 등이 있다. 《참고문헌》韓國佛敎所依經典硏究(李智冠, 寶蓮閣, 1969), 韓國佛敎撰述文獻總錄(불교문화연구소, 1976). <李箕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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