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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151
서명 / 저자 : 新編算學啓蒙/ 朱世傑(元) 編撰; 任濬(朝鮮) 補校
개인저자 : 주세걸 (원)
임준
조성항
김시진
판사항 : 木版
발행사항 : [ ]: [ ], 高宗 7(1870)
형태사항 : 線裝3卷 3冊: 四周單邊, 半郭 20.3 × 14.5cm, 有界, 半葉 10行 19字, 註雙行, 內向二葉花紋魚尾; 30.6 × 19.4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算學啓蒙
序 : 大德己亥(1299)七月旣望惟揚學等趙城亢鎭序 紙質 : 楮紙 서제: 版心題 : 算學啓蒙
重刊序 : 順治十七年庚子(1660)七月下浣通政大夫守全南道觀察使 … 金始振(1618 - 1667)識 刊記 : 庚午(1870)重刊. 藏于本學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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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14-0095
*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 원(元)의 주세걸(朱世傑)이 지은 산학서. 3권 3책. 목판본. 3권에 대덕(大德) 3년 (1299)의 날짜가 적힌 조성(趙城)의 서문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즈음에 간행된 책인 것 같다. 앞부분에서는 잡다한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풀고 있으나 마지막 〈개방석쇄문開方釋鎖門〉에서는 34문제 중 27문을 천원술(天元術)을 써서 2/3차방정식의 해를 구하고 있다. 이 책은 <<경국대전>>에 명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양휘산법>>·<<상명산법>> 등과 함께 조선시대 산사(算士)의 채용고시에 쓰였다. 중국에서 이 책의 존재에 주목하게 된 것은 청대의 학자 나사림(羅士琳)이 북경의 유리창(琉璃廠)의 한 책방에서 조선판의 <<산학계몽>>을 입수한 이래의 일이며, 그 이전에는 까마득히 잊혀지고 있었다. 이때의 원본은 전주부윤이었던 김시진 (金始振)이 국초인본(國初印本)에 의해서 내놓은 순치(順治) 17년(현종 1,1660)의 중간본이다. 김시진에 의한 <<산학계몽>> 중간본의 서문에는, 경선징(慶善徵)의 집안에 대대로 전해진 원본을 바탕으로 삼았다는 서술이 있다. 이 중인 산학자가 저술한 수학책 <<묵사집 <묵0x6109>思集>>에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산학계몽>>의 영향을 역력히 볼 수 있다. 1662년 임준(任濬)은 <<신편산학계몽주해>>를 엮었으며, 최석정(崔錫鼎)의 <<구수략 九數略>>은 그 인용서목으로 <<산학계몽>>을 꼽고 있다. 홍정하(洪正夏)의 <<구일집 九一集>>은 이 책을 골자로 삼았으며, 황윤석(黃胤錫)의 <<이수신편 理藪新編>> 중의 〈산학입문〉과 〈산학본원〉에는 곳곳에 이 책으로부터의 인용을 명시하고 있다. 또 홍대용(洪大容)의 <<주해수용 籌解需用>> 인용서목 중 첫머리에 이 책의이름이 실렸으며, 최근세에 와서 남병길 (南秉吉)의 <<산학정의 算學正義>>(1867)에서까지 <<산학계몽>>의 내용이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곧, 천원술이 여전히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남병길이 서문을 쓴 이상혁(李尙爀)의 <<익산 翼算>> 상편의 정부론(正負論)에서는 이 천원술에 의한 고차방정식의 해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산학계몽>>은 본래 중국 산서였음에도 오직 한국에서만이 줄곧 계승되어왔을 뿐더러, 조선시대를 통하여 가장 중요한 산서의 위치를 차지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도서·장서각도서에 있다. <참고문헌> 韓國數學史(金容雲·金容局, 悅話堂, 1982).〈金容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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