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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95~97
서명 / 저자 : 니시셰대록/ [著者未詳]
단체저자 : 장서각
판사항 : 寫本
발행사항 : [ ]: [ ], [寫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26卷 26冊: 無郭, 無絲欄, 半葉 10行 19 - 22字, 無魚尾; 32.6 × 21 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李氏世代錄
紙質 : 楮紙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藏書閣印
청구기호 : K4-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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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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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 18-0268
* 이씨세대록 (李氏世代錄) 작자·연대미상의 고전소설. 26권 26책. 국문 필사본. 명나라 정통연간 태자의 태사 이현의 장자인 관성은 5남 2녀를 두었다. 장남인 승상 몽현은 계양공주와 혼인하여 7남 2녀를 두었으며, 차비에게서 3남 3녀를 낳았다. 차남 몽창은 5남 2녀를, 3남은 3남 3녀를, 4남은 4남을 두었고, 장녀는 문황명과, 차녀는 오익과 혼인하였다. 승상의 장남 홍문이 노강의 딸과 정혼하였는데, 그 못생긴 얼굴을 보고 파혼하고자 집을 나가 배회하다가 미인도를 사게 된다. 이 미인도는 이부상서 양세정의 딸 난화의 초상화로 홍문이 양상서를 만나 미인도를 돌려주고 양소저와 혼인하고 돌아와서 노소저를 부인으로 맞이하니, 노씨는 자기보다 아름다운 양부인을 모해한다. 이승상의 차남은 유장의 딸과, 3남은 교상위의 딸과 혼인하고, 연왕 이몽창의 3남 성문은 태수 여현의 딸과 혼인하였는데, 여태수가 도둑을 만나 딸을 잃고 다른 문중으로 구혼하라고 한다. 양부인을 모해하려던 노부인이 음모를 꾸몄다가 실패하고 쫓겨나니 복수할 일을 생각한다. 이때 성문이 절강순무어사가 된다. 이몽창의 부인이 유배중 경문을 낳았는데 도적에게 빼앗겼더니, 유영걸의 부인이 얻어 기르다가 죽자 시비 추향의 학대를 받다가 이어사(성문)에게 구원된다. 또, 이어사가 순무하다가 약혼자 여소저를 구출하여 혼인하니 임부인이 모함하여 친정으로 가게 한다. 여부인이 친정으로 가다가 풍파를 만나 수신의 인도로 전생담을 듣고 본부(本府)로 돌아간다. 한편 유상서는 경문이 피난하고 있는 위상서의 딸과 혼인하게 하니 유상서의 첩 각씨가 위소저를 미워하여 설소저를 재취하게 하거니와 경문은 견디다가 상경, 장원급제하여 한림수선이 되어 연왕을 뵈오니 연왕과 닮았음을 보고 의심한다. 이때 각씨와 그의 아들 경문을 암살하려는 현석의 음모가 탄로나자 황제는 경문을 부모형제와 상면하게 한다. 경문이 속아서 혼인한 것을 알고 위부인을 박대하다가 전후사를 듣고는 위부인을 사랑한다. 이때 노씨가 도술로 화상서의 딸의 시비가 되어 복수하고자 하고, 백문이 화소저와 혼인하나 백문이 시비인 노씨를 좋아하므로 화부인을 모해한다. 병부상서 임공은 노공과 짜고 이부를 참소하니 유배된다. 이때 노씨의 시비 혜선이 자백함으로써 황제는 이백문과 노공을 원찬한다. 이때 형주에서 태양이라는 자가 반란을 일으키자 이부의 형제가 출전하여 부적으로 태양의 도술을 막아 승전한다. 홍문이 백문을 위로하고 그의 아내를 구출하니 황제는 홍문을 광평후, 세문을 청양후, 성문을 초국공, 경문을 광릉후로 봉하고 화공으로 공부상서를 삼는다. 이백문이 배소에서 돌아와 화부인을 찾아갔다가 욕만 당하고 다시 사죄하나 상대도 해주지 않다가 백문이 위독해지자 비로소 금슬이 좋아진다. 이때 황제가 죽고 태자가 등극하여 백문으로 남방안찰사를 삼아 민심을 안무하니 황제가 호부상서를 제수한다. 궁중에서 황제의 귀비 조씨가 황후와 태자를 모해하므로 위부인이 혈서를 상소하니, 조귀비가 그의 궁녀 추현을 독살시킨다. 황제는 연왕을 원찬하고 황후를 폐하고 조귀비를 황후로 삼는다. 조귀비는 태자마저 죽이고자 태자를 하옥하게 하나, 옥진관이 요녀의 행실을 아뢰자, 황제는 태자를 위로하고 연왕을 모셔오게 하는 한편 황후를 환궁하게 하며 백문으로 궁중을 다스리게 한다. 황제는 이부에 ‘충렬복덕지가’라는 현판을 하사한다. 이 작품은 〈쌍천기봉〉의 후편이며 다시 〈이씨후대인봉쌍계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연작소설은 한 작품이 끝이 나도 개운하지 않은 감이 없지 않다. 그래서 이야기를 중간에서 그만둔듯한 인상을 풍긴다. ‘∼세대록’의 주제는 가문창달로 세대 혹은 삼대록과 같이 대를 이어가는 주인공을 소재로 하여 지어지는 별전소설로 6대, 9대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장편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수효를 한결 늘리고 있다. 초기작품과는 달리 그 가문 또는 그 인척간에서 뛰어난 존재들이 동시에 나타나 대거 관직에 진출하여 요직을 독점하니 문벌에 의하여 정부가 조종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사실은 체제에 대한 어떤 개혁을 바라는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모두 도의를 숭상하고 인륜을 바로잡으려 하며 교학의 대본과 치세의 정도를 앞세우고 백성들을 위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미루어 왕도정치 구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과거의 정치제도와 달리 이 작품은 집권계급에 대한 반성적 촉진제로 시사된다. 어린 나이의 주인공이 과거에 응시하는데, 이것은 척신들의 임용과 조선 후기의 이상향적 구도의 면을 보여준다. 조선시대의 한글소설은 작가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작품도 말미에 상투적으로 언급하였을 뿐이다. 이 작품은 이씨가문의 세도정치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사는 백성의 안녕을 운운하면서 집권층만을 위하는 정치풍토에 대한 저항이라 할 것이며, 비합리적인 인사처리에 대하여 저항한 것이라 하겠다. 이와같은 사실들은 당시 지도계층에 끼일 수 없었던 일부 사람들의 이상적 구도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장서각도서에 있다. <참고문헌> 朝鮮小說史(金台俊, 淸進書館, 1952), 李朝時代의 小說硏究(金起東, 成文閣, 1974), 家門小說硏究(李樹鳳, 螢雪出版社, 1978), 李朝連作小說硏究(金鎭世, 서울大學校敎養課程部論文集 5, 1972), 李朝時代의 作品樣相(鄭炳昱, 古典文學을 찾아서, 文學과知性社, 1976), 雙釧奇逢硏究(金鎭世, 冠岳語文硏究 1, 서울대학교, 1976). 〈李樹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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