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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209~210
서명 / 저자 : 뉴시삼대록(劉氏三代錄) / [編者未詳]
단체저자 : 장서각
판사항 : 寫本
발행사항 : [ ] : [ ], [寫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22卷22冊中 8冊存(卷4.7, 10.12, 13, 16, 17.18) : 無郭, 無絲欄, 半葉 10行 20字, 無魚尾 ; 27.3 × 19.6 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劉氏三代錄
紙質 : 楮紙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藏書閣印
청구기호 : K4-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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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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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17-0261
* 유씨삼대록 (劉氏三代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립중앙도서관에 20권 20책과 19권 19책으로 되어 있는 2종이 있고, 장서각도서에 20권 20책과 8권 8책 2종이 있으며,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15권 15책이 소장되어 있다. 개인 소장으로는 이수봉(李樹鳳)이 17권 17책을, 경상북도 선산의 김준호(金駿鎬)가 20권 20책을, 그리고 통문관에 15권 15책이 있다. 이 작품은 고전소설의 분량으로 보아 20여권이나 되는 대장편에 속하는 작품으로, 한 가문의 역사를 소설화한 가문소설이다. 명나라 홍치연간 북경 순천부에 사는 유연의 아들 우성은 12세에 이제현의 딸과 혼인한다. 태자가 즉위하자 우성을 승상으로 삼는다. 유승상의 맏아들 세기는 소순의 딸과 혼인하고, 둘째아들 세형은 장순의 딸과 약혼하였는데 간택한다는 교서를 받고 상소를 올리나 혼인하게 되니 장소저만 사모하다 병을 얻는다. 공주는 장소저를 계비로 봉한다. 장비가 공주를 모해하니 부마도 학대한다. 엄벌 후 부마는 잘못을 뉘우치고 가
정을 잘 다스리기로 다짐한다. 유승상의 넷째아들과 다섯째아들도 혼인한다. 이때 유승상 부자가 왜적을 물리치고 돌아오니 유승상을 초국공으로, 부마는 진왕으로 봉한다. 부마에게 버림받았던 공주는 부마의 진심을 시험해보고 부부의 정을 나눈다. 장비가 다시 공주를 미워하여 약탕에 독약을 넣었다가 하옥되었으나 출옥하도록 하고 부마에게 가까이 지내도록 하니 장비가 화목하게 지낸다. 유승상은 둘째 딸을 양계현의 맏아들과 성례시킨다. 이 때 양참정의 서모 팽씨가 질녀와 혼인시키려다 실패하자 양참정에게 강제로 후실로 맞게 한다. 유부인이 아들을 낳고 민씨가 딸을 낳자 팽씨는 아이를 바꾼다. 팽씨가 병이 들자 민씨는 친정으로 가고 유부인이 간호하니 팽씨는 감격하여 아이가 바뀐 것을 실토하게 되고, 양참정은 노하여 아이를 데려온다. 유승상의 셋째딸은 덕행이 바르지 못하여 꾸지람만 받다가 혼인 후에도 교만하니 쫓겨난다. 유승상은 쫓겨온 딸을 사옥에 가두었다가 반성하는 기색이 있어 데려가도록 하니 비로소 금실이 좋아진다. 유승상은 만년을 평화롭게 보내려 할 때 반란이 일어나 세창·세경과 함께 반군을 물리친다. 세창은 돌아오는 도중 설생을 만나 서울로 데려온다. 세창은 설생을 별실에 두고 사랑하는데 유씨 문중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과거에 응시, 문무에 장원급제한다. 황제는 설생을 세창의 계비로 봉한다. 세기는 승상이 되고 황제가 승하하자 공주는 병을 얻어 죽는다. 공주의 맏아들 관은 설현의 딸과, 둘째아들 현은 양성의 딸과 혼인한다. 형제가 장원급제하니 황제는 관을 시강학사로, 현을 태자사인으로 삼는다. 유사인은 금실이 나쁘던 중설혜의 미모를 사모하니 진왕은 혼인하도록 한다. 장부인은유부인을 모해하려다 축출당한다. 반란이 많아 진왕이 출전할 때 장부인이 앙심을 품고 유원수를 죽이려다 실패한다. 장씨의 딸은 양부인을 죽이려 하니 양부인이 죽은 체하고 숨어 지낸다. 진왕이 상심하고 있을 때 양부인을 보내니 진왕은 기뼈하고 양씨를 연국부인에 봉한다. 이때 황숙 제왕이 역모하려고 황제로 하여금 문병오게 하여, 가는 도중 반군을 만나지만 설부인의 소생 몽이 격파하고 구출하므로 유몽을 평제왕에 봉하고 진왕을 승상으로 삼고 성의백을 태사로 삼는다. 오래지 않아 진왕이 죽으니 크게 장사하고 문효공의 시호를 내린다.
이 작품의 주제는 남녀간의 애정문제로 유승상의 삼대의 이야기이며 결혼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형이 공주와 먼저 결혼해야 하는 심적 갈등을 통하여 남녀간의 사랑이란 당사자간의 애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일부다처 생활의 사랑의 비극은 진실한 사랑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작품에 보이는 지리적 배경은 중국 순천부이며, 시대적으로는 대명 홍치연간이라고 하였을 뿐 당시의 유교사회가 야기하는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다. 사회적 배경도 중세기 동양의 양반사회에 두고 그들의 권력에 대한 집착력, 애정 욕구를 이야기하고 있다. 인물구성은 등장인물이 많으나 뚜렷한 특징과 주인공에 대한 구체적 묘사를 못하고 있다. 그러나 대립되는 주인공들의 성격을 잘 표현하였다. 인물 표현은 전형화되었으며, 인물의 외적 표현은 너무 피상적이다. 이 작품은 조선 중기에 나온 고전소설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결구해놓은 점으로 보아 한 가문의 역사를 소설화하는 가문소설로 영조·정조시대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문헌》 朝鮮小說史(金台俊, 淸進書館, 1952), 韓國小說發達史(申基享, 彰文社, 1960), 艶情小說考(蘇在英, 語文論一輯, 高麗大學校國語國文學硏究會, 1966), 古代小說論(鄭<주0x7300>東, 螢雪出版社, 1975), 家門小說硏究(李樹鳳, 螢雪出版社, 1978), 韓國古典小說硏究(金起東, 敎學社, 1981). 〈李樹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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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61
* 유씨삼대록 (劉氏三代錄)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립중앙도서관에 20권 20책과 19권 19책으로 되어 있는 2종이 있고, 장서각도서에 20권 20책과 8권 8책 2종이 있으며,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15권 15책이 소장되어 있다. 개인 소장으로는 이수봉(李樹鳳)이 17권 17책을, 경상북도 선산의 김준호(金駿鎬)가 20권 20책을, 그리고 통문관에 15권 15책이 있다. 이 작품은 고전소설의 분량으로 보아 20여권이나 되는 대장편에 속하는 작품으로, 한 가문의 역사를 소설화한 가문소설이다. 명나라 홍치연간 북경 순천부에 사는 유연의 아들 우성은 12세에 이제현의 딸과 혼인한다. 태자가 즉위하자 우성을 승상으로 삼는다. 유승상의 맏아들 세기는 소순의 딸과 혼인하고, 둘째아들 세형은 장순의 딸과 약혼하였는데 간택한다는 교서를 받고 상소를 올리나 혼인하게 되니 장소저만 사모하다 병을 얻는다. 공주는 장소저를 계비로 봉한다. 장비가 공주를 모해하니 부마도 학대한다. 엄벌 후 부마는 잘못을 뉘우치고 가
정을 잘 다스리기로 다짐한다. 유승상의 넷째아들과 다섯째아들도 혼인한다. 이때 유승상 부자가 왜적을 물리치고 돌아오니 유승상을 초국공으로, 부마는 진왕으로 봉한다. 부마에게 버림받았던 공주는 부마의 진심을 시험해보고 부부의 정을 나눈다. 장비가 다시 공주를 미워하여 약탕에 독약을 넣었다가 하옥되었으나 출옥하도록 하고 부마에게 가까이 지내도록 하니 장비가 화목하게 지낸다. 유승상은 둘째 딸을 양계현의 맏아들과 성례시킨다. 이 때 양참정의 서모 팽씨가 질녀와 혼인시키려다 실패하자 양참정에게 강제로 후실로 맞게 한다. 유부인이 아들을 낳고 민씨가 딸을 낳자 팽씨는 아이를 바꾼다. 팽씨가 병이 들자 민씨는 친정으로 가고 유부인이 간호하니 팽씨는 감격하여 아이가 바뀐 것을 실토하게 되고, 양참정은 노하여 아이를 데려온다. 유승상의 셋째딸은 덕행이 바르지 못하여 꾸지람만 받다가 혼인 후에도 교만하니 쫓겨난다. 유승상은 쫓겨온 딸을 사옥에 가두었다가 반성하는 기색이 있어 데려가도록 하니 비로소 금실이 좋아진다. 유승상은 만년을 평화롭게 보내려 할 때 반란이 일어나 세창·세경과 함께 반군을 물리친다. 세창은 돌아오는 도중 설생을 만나 서울로 데려온다. 세창은 설생을 별실에 두고 사랑하는데 유씨 문중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과거에 응시, 문무에 장원급제한다. 황제는 설생을 세창의 계비로 봉한다. 세기는 승상이 되고 황제가 승하하자 공주는 병을 얻어 죽는다. 공주의 맏아들 관은 설현의 딸과, 둘째아들 현은 양성의 딸과 혼인한다. 형제가 장원급제하니 황제는 관을 시강학사로, 현을 태자사인으로 삼는다. 유사인은 금실이 나쁘던 중설혜의 미모를 사모하니 진왕은 혼인하도록 한다. 장부인은유부인을 모해하려다 축출당한다. 반란이 많아 진왕이 출전할 때 장부인이 앙심을 품고 유원수를 죽이려다 실패한다. 장씨의 딸은 양부인을 죽이려 하니 양부인이 죽은 체하고 숨어 지낸다. 진왕이 상심하고 있을 때 양부인을 보내니 진왕은 기뼈하고 양씨를 연국부인에 봉한다. 이때 황숙 제왕이 역모하려고 황제로 하여금 문병오게 하여, 가는 도중 반군을 만나지만 설부인의 소생 몽이 격파하고 구출하므로 유몽을 평제왕에 봉하고 진왕을 승상으로 삼고 성의백을 태사로 삼는다. 오래지 않아 진왕이 죽으니 크게 장사하고 문효공의 시호를 내린다.
이 작품의 주제는 남녀간의 애정문제로 유승상의 삼대의 이야기이며 결혼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형이 공주와 먼저 결혼해야 하는 심적 갈등을 통하여 남녀간의 사랑이란 당사자간의 애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일부다처 생활의 사랑의 비극은 진실한 사랑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작품에 보이는 지리적 배경은 중국 순천부이며, 시대적으로는 대명 홍치연간이라고 하였을 뿐 당시의 유교사회가 야기하는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다. 사회적 배경도 중세기 동양의 양반사회에 두고 그들의 권력에 대한 집착력, 애정 욕구를 이야기하고 있다. 인물구성은 등장인물이 많으나 뚜렷한 특징과 주인공에 대한 구체적 묘사를 못하고 있다. 그러나 대립되는 주인공들의 성격을 잘 표현하였다. 인물 표현은 전형화되었으며, 인물의 외적 표현은 너무 피상적이다. 이 작품은 조선 중기에 나온 고전소설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결구해놓은 점으로 보아 한 가문의 역사를 소설화하는 가문소설로 영조·정조시대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문헌》 朝鮮小說史(金台俊, 淸進書館, 1952), 韓國小說發達史(申基享, 彰文社, 1960), 艶情小說考(蘇在英, 語文論一輯, 高麗大學校國語國文學硏究會, 1966), 古代小說論(鄭<주0x7300>東, 螢雪出版社, 1975), 家門小說硏究(李樹鳳, 螢雪出版社, 1978), 韓國古典小說硏究(金起東, 敎學社, 1981). 〈李樹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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