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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183~186
서명 / 저자 : 녀션외사(女仙外史) / [著者未詳]
단체저자 : 장서각
판사항 : 寫本
발행사항 : [ ] : [ ], [寫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45卷45冊 : 無郭, 無絲欄, 半葉 10行 17字, 無魚尾 ; 28.4 × 188.8 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女仙外史
紙質 : 楮紙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藏書閣印
청구기호 : K4-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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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15-0265
* 여선외사 (女仙外史)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45책. 한글 필사본. 낙선재구장본으로전한다. 청나라 여웅(呂熊)이 지은 동명의 소설을 완역한 것이다. 중국간본으로는 조황헌저판 (釣璜軒貯板)의 청간본(淸刊本)인〈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 新刻逸田<수0x672A>女仙外史大奇書〉가 규장각도서에 있다.이 소설은 건문제(建文帝)에 충성을 다한 궁녀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으로, 명나라의 영락(永樂) 18년 2월에 당새아(唐賽兒)라는 여자가 난을 일으켜 20여년간 건문황제의 연호를 받들다가 평정되었던 사실에 근거하여, 당새아가 여인의 몸으로 순난(殉難) 제신(諸臣)의 자제들을 규합하여 연왕(燕王), 곧 태종에게 맞서 곤욕을 치르게 한다는 전말을 이야기로 꾸민 것이다. 청간본에는 진혁희(陳奕禧)의 서언, 유정기(劉廷璣)의 품제, 탕옹념(湯<옹0x6BCB>念)의 평론, 여웅의 발문·자서, 섭부(葉敷)의 발어가 권두에 붙어 있고 목차도 있으나, 낙선재구장본에는 그러한 것들이 없다. 청간본은 강희(康熙) 신묘(辛卯)에 발어가 쓰여졌으므로 1711년 이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낙선재구장본은 필사기가 없어서 필사시기를 추정할 수가 없다.본래의 청간본은 100회의 장회소설로 각 장회마다 권을 달리하였는데, 낙선재구장본은 권수를 임의로 45로 나누되 각 권 안에 장회명을 그대로 옮겨 적고 있다. 장회명은 칠언대련, 팔언대련, 구언대련의 형태로 되어 있다. 이를테면 제2회는‘포대현항아강세 임환가후예투태(蒲臺縣嫦娥降世 林宦家后<예0x6B25>投胎)’, 제3회는‘포선고화신작유모 당새아탄일오전인(鮑仙姑化身作乳母 唐賽兒誕日悟前因)’, 제8회는‘구천현녀교천서칠권 태청도조사단약이환 (九天玄女敎天書七卷 太淸道祖賜丹藥二丸)’과 같은 식이다. 청간본에는 각 장회의 끝부분에, 유정기·진혁희·탕옹념·홍승(洪昇)의 평어를 붙이고 있으나, 낙선재구장본에는 평어가 없고 각 장회의 첫머리에‘화셜’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문체면에서 보면, 본래의 소설은 백화체인데 낙선재본은 우아한 한글번역문체이다.〈여선외사〉의 제1회‘셔왕모요지개연 톈낭셩월젼구인 (西王母瑤池開宴 天狼星月殿求姻)’은 항아가 당새아로, 천랑성이 연왕으로 강생하게 되는 천상계의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그 서두를 옮겨두면 다음과 같다. "녀션은 당라 니 월뎐 항 강셰엿다 니 연왕의 군 남경의 니던 날을 당여 의병을 니혀 왕실을 도와 건문황뎨 년호 이십여년을 밧드러시니 이졔 그 일을 기록미 긔의 말과 거리미 잇지라 이러므로 갈오 녀션외라 니(女仙唐賽兒也, 說是月殿嫦娥降世, 當燕王兵下南者之日, 賽兒起義勤王, 尊奉建文皇帝位號二十餘年, 而今敍他的事, 有關於正史, 故曰女仙外史)." 이 소설에 대하여 청나라의 유정기는 <<재원잡지 在園雜志>>에서,“여웅은 성격이 외톨지고 행동이 괴팍하다. 그가 쓴 〈여선외사〉100회도 황당하기만 한데, 평생의 학문과 심사를 이것에다 기탁하였다(吳人呂文兆熊性情孤冷擧止怪僻, 所衍女仙外史百回亦荒誕, 而平生學問心事皆寄託於此)."라고 한 바 있다. 〈沈慶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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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65
* 여선외사 (女仙外史)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45책. 한글 필사본. 낙선재구장본으로전한다. 청나라 여웅(呂熊)이 지은 동명의 소설을 완역한 것이다. 중국간본으로는 조황헌저판 (釣璜軒貯板)의 청간본(淸刊本)인〈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 新刻逸田<수0x672A>女仙外史大奇書〉가 규장각도서에 있다.이 소설은 건문제(建文帝)에 충성을 다한 궁녀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으로, 명나라의 영락(永樂) 18년 2월에 당새아(唐賽兒)라는 여자가 난을 일으켜 20여년간 건문황제의 연호를 받들다가 평정되었던 사실에 근거하여, 당새아가 여인의 몸으로 순난(殉難) 제신(諸臣)의 자제들을 규합하여 연왕(燕王), 곧 태종에게 맞서 곤욕을 치르게 한다는 전말을 이야기로 꾸민 것이다. 청간본에는 진혁희(陳奕禧)의 서언, 유정기(劉廷璣)의 품제, 탕옹념(湯<옹0x6BCB>念)의 평론, 여웅의 발문·자서, 섭부(葉敷)의 발어가 권두에 붙어 있고 목차도 있으나, 낙선재구장본에는 그러한 것들이 없다. 청간본은 강희(康熙) 신묘(辛卯)에 발어가 쓰여졌으므로 1711년 이후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낙선재구장본은 필사기가 없어서 필사시기를 추정할 수가 없다.본래의 청간본은 100회의 장회소설로 각 장회마다 권을 달리하였는데, 낙선재구장본은 권수를 임의로 45로 나누되 각 권 안에 장회명을 그대로 옮겨 적고 있다. 장회명은 칠언대련, 팔언대련, 구언대련의 형태로 되어 있다. 이를테면 제2회는‘포대현항아강세 임환가후예투태(蒲臺縣嫦娥降世 林宦家后<예0x6B25>投胎)’, 제3회는‘포선고화신작유모 당새아탄일오전인(鮑仙姑化身作乳母 唐賽兒誕日悟前因)’, 제8회는‘구천현녀교천서칠권 태청도조사단약이환 (九天玄女敎天書七卷 太淸道祖賜丹藥二丸)’과 같은 식이다. 청간본에는 각 장회의 끝부분에, 유정기·진혁희·탕옹념·홍승(洪昇)의 평어를 붙이고 있으나, 낙선재구장본에는 평어가 없고 각 장회의 첫머리에‘화셜’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문체면에서 보면, 본래의 소설은 백화체인데 낙선재본은 우아한 한글번역문체이다.〈여선외사〉의 제1회‘셔왕모요지개연 톈낭셩월젼구인 (西王母瑤池開宴 天狼星月殿求姻)’은 항아가 당새아로, 천랑성이 연왕으로 강생하게 되는 천상계의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그 서두를 옮겨두면 다음과 같다. "녀션은 당라 니 월뎐 항 강셰엿다 니 연왕의 군 남경의 니던 날을 당여 의병을 니혀 왕실을 도와 건문황뎨 년호 이십여년을 밧드러시니 이졔 그 일을 기록미 긔의 말과 거리미 잇지라 이러므로 갈오 녀션외라 니(女仙唐賽兒也, 說是月殿嫦娥降世, 當燕王兵下南者之日, 賽兒起義勤王, 尊奉建文皇帝位號二十餘年, 而今敍他的事, 有關於正史, 故曰女仙外史)." 이 소설에 대하여 청나라의 유정기는 <<재원잡지 在園雜志>>에서,“여웅은 성격이 외톨지고 행동이 괴팍하다. 그가 쓴 〈여선외사〉100회도 황당하기만 한데, 평생의 학문과 심사를 이것에다 기탁하였다(吳人呂文兆熊性情孤冷擧止怪僻, 所衍女仙外史百回亦荒誕, 而平生學問心事皆寄託於此)."라고 한 바 있다. 〈沈慶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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