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

  • 홈
  • slash
  • 소장자료검색
  • slash
  • 전체
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1398~1400
서명 / 저자 : 냥문츙의록(楊門忠義錄)/ [著者未詳]
단체저자 : 장서각
판사항 : 寫本
발행사항 : [ ]: [ ], [寫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32卷32冊: 無郭, 無絲欄, 半葉 10行 18字, 無版題; 32.5 × 32.8 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楊門忠義錄
紙質 : 楮紙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藏書閣印
청구기호 : K4-6790
 

태그

입력된 태그 정보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소장자료

서가에없는도서신청서가에없는도서신청 예약예약 희망도서신청희망도서신청 소장위치출력출력

부가정보

양문충의록 楊門忠義錄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43권 43책. 필사본. 가문 소설의 성격을 띤 대하소설 (大河小說)이다. 송나라 진종황제 때 오왕 양광효는 산천 정기와 일월정기를 타고 태어났다. 초년에 팔자가 사나워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의 교훈과 할머니의 양육으로 자라났다. 오왕의 장남 양백경은 황제의 명으로 위씨를 취하고, 다시 철소저를 취했는데, 백경이 위씨를 박대하고 뒤에 취한 철소저만 사랑하니, 위씨가 철씨를 해치려고 한다. 그런 때에 백경이 강서 안찰사로 나가게 되었으므로 철부인은 남편을 따라간다. 이때 연왕이 철소저를 탐내던 처조카인 후관을 위해 철부인을 납치하려고 한다. 이것을 안 한 상궁이 철부인을 궁중으로 피신시킨다. 강서 안찰을 마치고 돌아온 백경은 다시 연씨를 취했는데, 궁중에서 돌아온 철부인이 연씨의 현숙함을 보고 자매와 같이 의좋게 지내니, 일문이 기특하게 여기며 철부인을 칭찬한다. 양부는 이제까지 온갖 음모를 꾸며 철부인을 죽이려고 하던 위씨를 귀양보내니 집안이 화평해진다. 한편, 오왕은 차남 희경을 위승상의 딸과 결혼시켰는데, 희경은 위씨를 박대하고 다시 간악한 경씨를 취하여 경씨만을 사랑한 나머지 경씨의 음모를 곧이듣고 위씨를 내쫓는다. 경씨는 자기를 미워하는, 시아버지인 오왕을 죽이려다가 탄로가 나서 쫓겨난다. 쫓겨났던 위부인은 돌아와서 남편에게 현숙한 설 소저를 취하게 하고, 함께 화락하게 산다. 이때 북해로 귀양간 백경의 부인 위씨가 간부를 통하여 북호(北胡)와 짜고 대송을 멸하고 남편을 죽여 설분하려고 할 때, 이부상서로 있는 백경이 평북 대원수가 되어 오랑캐를 격파하고 위씨를 잡아죽이고 개선한다. 오왕의 장녀 봉화는 김승상의 아들 문창과 결혼했는데, 첫째 부인 성씨와 시어머니인 성태부인의 학대를 받으며 살던 중 잉태하여, 성태부인과 성씨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생남한다. 성태부인과 성씨는 봉화를 죽이려 할 뿐만 아니라, 김공부자를 모함하여 귀양보내고, 김승상의 다른 부인인 유부인 마저 모해하여 내쫓는다. 그 뒤에 성씨가 성태부인마저 학대하니, 성태부인이 성씨의 간악함을 상소한다. 조정에서 두 사람을 유배시키려고 하는데, 봉화가 성태부인을 사하여 달라고 상소하니, 성태부인이 비로소 뉘우치고, 성씨는 김부의 보배를 가지고 달아난다. 김공부자가 배소에서 돌아오니 이에 김부에 화평이 온다. 오왕의 차녀 명화는 정비의 소생이다. 오왕이 친한 소상서에게 청혼하니, 소상서의 아들 일계는 초취한 윤부인을 두고 다시 양소저를 취한다. 오왕의 다섯째 아들 중경은 문무 양과에 급제하고, 소상서의 딸과 여상서의 딸을 취했는데, 김귀비의 딸 문양공주가 궁중에 들어온 중경을 보고 반하여, 부왕을 움직여 부마를 삼아 달라고 한다. 중경은 황제의 명으로 또다시 공주와 결혼했으나, 공주와의 금실이 좋지 못하다. 이에 마음이 간악한 공주가 소 여 양부인을 제거할 음모를 꾸민다. 오왕의 셋째딸은 유승상의 아들 현광과 결혼했는데, 현광의 계모 형씨가 현광을 미워하다가 양부인마저 학대한다. 형씨는 현광부부를 학대하던 끝에 양부인에게 독약을 먹여서 궤에 넣어 연못에 넣게 한다. 현광이 꿈의 지시를 받고 연못으로 달려가 아내를 건져 해독약을 먹여 살려낸다. 형씨는 다시 형귀비를 시켜 황제에게 현광부부의 불효를 아뢰게 한다. 형씨는 현광이 금부에 끌려간 사이에 양부인에게 독약을 먹여 죽게 하고, 그 시신을 궤에 넣어 강물에다가 던지게 한다. 이때, 중경이 보고 이상하게 여겨 그 궤를 빼앗아 깨뜨려 보니, 현광의 부인이며 자기의 누이인지라, 해독제를 먹여 소생시킨다. 황제는 유부의 가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데, 현광의 시동 영학이 나타나 형씨의 음모를 고발한다. 황제는 현광과 양부인의 형씨를 용서해 달라는 진정에도 불구하고 형씨를 정배한다. 효성이 지극한 현광은 형씨를 배소까지 모시고 가서 지성으로 받든다. 형씨가 이듬해 봄에 사면되어 돌아와, 현광부부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되어 개과천선하니 유문에도 평화가 온다. 오왕은 수많은 자녀들의 혼취를 끝내고 영화를 즐기는데, 맏손자인 희정이 방탕한 생활을 하여 승상인 아버지를 괴롭힌다. 양승상은 준절히 타일러 충효하게 한다. 희정이 마음을 잡고 유상서 현광의 딸과 결혼하니 금실이 좋다. 희정은 이듬해 장원급제하여 한림학사가 되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연상서의 딸을 재취했으나, 금실이 좋지 못하다. 양승상의 둘째아들 희운은 재주가 뛰어나서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태학사가 된다. 희운은 윤승상의 딸과 결혼하고 다시 범승상의 딸을 재취한다. 황제의 귀비인 경씨는 양부와 원수진 일이 없는데도 희운부부를 못살게 하기 위해 윤부인을 음부로 몰아 귀양을 보내고, 희운에게 형양공주를 취하게 하니, 공주는 심술이 사나운 여자로 윤부인 범부인을 모두 제거할 음모를 꾸미다가 실패하고 착한 사람이 된다. 오왕은 80세까지 수를 누리다가 병들지 않고 세상을 떠난다.
이 작품은 중국 송대를 배경으로 오국왕 양광효와 그의 아들 백경, 손자 희정 등 3대에 걸친 수많은 아들과 딸, 손자들의 남혼여가(男婚女嫁)에서 전개되는 사건을 결구하여 놓았다. 이 작품도 다른 가문소설과 같이 일부다처 생활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음모, 그리고 계모가 전처의 아들과 며느리를 학대하던 끝에 죽이려고 하는 가정비극이 중심이 되어 있어서, 이 작품만이 지니고 있는 주제의 참신성이라든가 결구의 독창성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갈등의 해결을 개과천선으로 처리해 놓았을 정도이다. 오왕의 정비 조씨집안의 사적은 〈조씨삼대록 趙氏三代錄〉에 서술하여 놓았다고, 쿠랑(Courant,M.)의 <<조선도서목록 朝鮮圖書目錄>>에 나오고 있다. 장서각도서에 있다. <<참고문헌>韓國古典小說硏究(金起東, 敎學社, 1983). 〈金起東〉

부가정보

양문충의록 楊門忠義錄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43권 43책. 필사본. 가문 소설의 성격을 띤 대하소설 (大河小說)이다. 송나라 진종황제 때 오왕 양광효는 산천 정기와 일월정기를 타고 태어났다. 초년에 팔자가 사나워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의 교훈과 할머니의 양육으로 자라났다. 오왕의 장남 양백경은 황제의 명으로 위씨를 취하고, 다시 철소저를 취했는데, 백경이 위씨를 박대하고 뒤에 취한 철소저만 사랑하니, 위씨가 철씨를 해치려고 한다. 그런 때에 백경이 강서 안찰사로 나가게 되었으므로 철부인은 남편을 따라간다. 이때 연왕이 철소저를 탐내던 처조카인 후관을 위해 철부인을 납치하려고 한다. 이것을 안 한 상궁이 철부인을 궁중으로 피신시킨다. 강서 안찰을 마치고 돌아온 백경은 다시 연씨를 취했는데, 궁중에서 돌아온 철부인이 연씨의 현숙함을 보고 자매와 같이 의좋게 지내니, 일문이 기특하게 여기며 철부인을 칭찬한다. 양부는 이제까지 온갖 음모를 꾸며 철부인을 죽이려고 하던 위씨를 귀양보내니 집안이 화평해진다. 한편, 오왕은 차남 희경을 위승상의 딸과 결혼시켰는데, 희경은 위씨를 박대하고 다시 간악한 경씨를 취하여 경씨만을 사랑한 나머지 경씨의 음모를 곧이듣고 위씨를 내쫓는다. 경씨는 자기를 미워하는, 시아버지인 오왕을 죽이려다가 탄로가 나서 쫓겨난다. 쫓겨났던 위부인은 돌아와서 남편에게 현숙한 설 소저를 취하게 하고, 함께 화락하게 산다. 이때 북해로 귀양간 백경의 부인 위씨가 간부를 통하여 북호(北胡)와 짜고 대송을 멸하고 남편을 죽여 설분하려고 할 때, 이부상서로 있는 백경이 평북 대원수가 되어 오랑캐를 격파하고 위씨를 잡아죽이고 개선한다. 오왕의 장녀 봉화는 김승상의 아들 문창과 결혼했는데, 첫째 부인 성씨와 시어머니인 성태부인의 학대를 받으며 살던 중 잉태하여, 성태부인과 성씨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생남한다. 성태부인과 성씨는 봉화를 죽이려 할 뿐만 아니라, 김공부자를 모함하여 귀양보내고, 김승상의 다른 부인인 유부인 마저 모해하여 내쫓는다. 그 뒤에 성씨가 성태부인마저 학대하니, 성태부인이 성씨의 간악함을 상소한다. 조정에서 두 사람을 유배시키려고 하는데, 봉화가 성태부인을 사하여 달라고 상소하니, 성태부인이 비로소 뉘우치고, 성씨는 김부의 보배를 가지고 달아난다. 김공부자가 배소에서 돌아오니 이에 김부에 화평이 온다. 오왕의 차녀 명화는 정비의 소생이다. 오왕이 친한 소상서에게 청혼하니, 소상서의 아들 일계는 초취한 윤부인을 두고 다시 양소저를 취한다. 오왕의 다섯째 아들 중경은 문무 양과에 급제하고, 소상서의 딸과 여상서의 딸을 취했는데, 김귀비의 딸 문양공주가 궁중에 들어온 중경을 보고 반하여, 부왕을 움직여 부마를 삼아 달라고 한다. 중경은 황제의 명으로 또다시 공주와 결혼했으나, 공주와의 금실이 좋지 못하다. 이에 마음이 간악한 공주가 소 여 양부인을 제거할 음모를 꾸민다. 오왕의 셋째딸은 유승상의 아들 현광과 결혼했는데, 현광의 계모 형씨가 현광을 미워하다가 양부인마저 학대한다. 형씨는 현광부부를 학대하던 끝에 양부인에게 독약을 먹여서 궤에 넣어 연못에 넣게 한다. 현광이 꿈의 지시를 받고 연못으로 달려가 아내를 건져 해독약을 먹여 살려낸다. 형씨는 다시 형귀비를 시켜 황제에게 현광부부의 불효를 아뢰게 한다. 형씨는 현광이 금부에 끌려간 사이에 양부인에게 독약을 먹여 죽게 하고, 그 시신을 궤에 넣어 강물에다가 던지게 한다. 이때, 중경이 보고 이상하게 여겨 그 궤를 빼앗아 깨뜨려 보니, 현광의 부인이며 자기의 누이인지라, 해독제를 먹여 소생시킨다. 황제는 유부의 가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데, 현광의 시동 영학이 나타나 형씨의 음모를 고발한다. 황제는 현광과 양부인의 형씨를 용서해 달라는 진정에도 불구하고 형씨를 정배한다. 효성이 지극한 현광은 형씨를 배소까지 모시고 가서 지성으로 받든다. 형씨가 이듬해 봄에 사면되어 돌아와, 현광부부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되어 개과천선하니 유문에도 평화가 온다. 오왕은 수많은 자녀들의 혼취를 끝내고 영화를 즐기는데, 맏손자인 희정이 방탕한 생활을 하여 승상인 아버지를 괴롭힌다. 양승상은 준절히 타일러 충효하게 한다. 희정이 마음을 잡고 유상서 현광의 딸과 결혼하니 금실이 좋다. 희정은 이듬해 장원급제하여 한림학사가 되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연상서의 딸을 재취했으나, 금실이 좋지 못하다. 양승상의 둘째아들 희운은 재주가 뛰어나서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태학사가 된다. 희운은 윤승상의 딸과 결혼하고 다시 범승상의 딸을 재취한다. 황제의 귀비인 경씨는 양부와 원수진 일이 없는데도 희운부부를 못살게 하기 위해 윤부인을 음부로 몰아 귀양을 보내고, 희운에게 형양공주를 취하게 하니, 공주는 심술이 사나운 여자로 윤부인 범부인을 모두 제거할 음모를 꾸미다가 실패하고 착한 사람이 된다. 오왕은 80세까지 수를 누리다가 병들지 않고 세상을 떠난다.
이 작품은 중국 송대를 배경으로 오국왕 양광효와 그의 아들 백경, 손자 희정 등 3대에 걸친 수많은 아들과 딸, 손자들의 남혼여가(男婚女嫁)에서 전개되는 사건을 결구하여 놓았다. 이 작품도 다른 가문소설과 같이 일부다처 생활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음모, 그리고 계모가 전처의 아들과 며느리를 학대하던 끝에 죽이려고 하는 가정비극이 중심이 되어 있어서, 이 작품만이 지니고 있는 주제의 참신성이라든가 결구의 독창성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갈등의 해결을 개과천선으로 처리해 놓았을 정도이다. 오왕의 정비 조씨집안의 사적은 〈조씨삼대록 趙氏三代錄〉에 서술하여 놓았다고, 쿠랑(Courant,M.)의 <<조선도서목록 朝鮮圖書目錄>>에 나오고 있다. 장서각도서에 있다. <<참고문헌>韓國古典小說硏究(金起東, 敎學社, 1983). 〈金起東〉

서평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첫 서평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