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체

  • 홈
  • slash
  • 소장자료검색
  • slash
  • 전체
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1
서명 / 저자 : 낙셩비룡/ [著者未詳]
단체저자 : 장서각
판사항 : 寫本
발행사항 : [ ]: [ ], [寫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2卷2卷: 無郭, 無絲蘭, 半葉 10行 17字; 30 × 21.4 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洛城飛龍
紙質 : 諸紙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藏書閣印
청구기호 : K4-6786
 

태그

입력된 태그 정보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소장자료

서가에없는도서신청서가에없는도서신청 예약예약 희망도서신청희망도서신청 소장위치출력출력

부가정보

낙성비룡(洛城飛龍) 창작연대 및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낙성비룡 落星飛龍〉이라고 쓴 이본도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장서각도서에 있으며, 박순호(朴順浩) 소장의 〈곽성비룡전〉·〈니경작젼〉도 이본이다. 한편, 정병욱(鄭炳昱) 소장본 〈낙성전 落星傳〉을 〈낙성비룡〉의 이본으로 기록하고 있는 문헌도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양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별개의 고전소설작품이다. 장서각도서의 〈낙성비룡〉은 표지에 ‘洛城飛龍’이라 적혀 있는데, 전 2책 129장(권1 63장, 권2 66장)의 필사본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본 〈성룡전 星龍傳〉 건(乾)·곤(坤) 2책 (초권 56장, 종권 46장)은 내제(內題)가 ‘낙셩비룡’으로 되어 있으며, 필사연대가 ‘계묘년’으로 되어 있다. 종권 말미에 있는 기록으로 미루어 〈이문성취록〉15권으로 이어지는 가계소설(家系小說)임을 알 수 있다. 이 양본을 비교하여보면, 장서각본에는 한문 장회명(章回名)이 있는 데 비하여, 고려대학교본에는 한문 장회명이 없이 줄글로 계속되어 있고, 또 전자가 한문 직역체 문장임에 비하여 후자는 평이하고도 말끔한 세속 문장으로 다듬어져 있다. 그러나 두 본의 근본적인 내용상의 차이는 보이지 않으며, 대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명나라 정통연간(正統年間) 북경 유화촌에 이주현이라는 선비가 있었다. 그의 부인 오씨가 어느 날 큰 별이 방안에 떨어졌다가 황룡이 되어 승천하는 꿈을 꾸고 잉태한 뒤, 18개월만에 아들을 낳아 경모(아명 경작)라고 이름을 지었다. 경모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뒤 남의 집에 머슴살이를 하며 떠돌아다니다가 퇴임재상 양승상의 눈에 띄어 의탁하게 되었다. 그러나 승상이 죽자 심한 박대를 견디지 못한 그는 청운사로 들어가 학업을 닦아 장원급제를 하게 된다. 마침 번왕이 모반하여 쳐들어오자 그는 원수가 되어 이를 평정하고 평원왕에 봉하여져서 양승상의 딸과 해로를 하게 된다.
이상과 같은 줄거리는 또 다른 고전소설 〈소대성전〉과 거의 일치한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을 ‘잠꾸러기’·‘먹보’로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삽화까지 합치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이 두 작품은 별개의 작품이라기보다는 거의 이본관계에 있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낙성비룡〉은 그 번역투의 문장 및 한문 장회명으로 보아 중국소설의 번역일 가능성이 짙
으나 그 원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인봉소·낙성비룡(경희출판사영인본, 1968), 낙성비룡과 蘇大成傳의 比較考察(曺喜雄, 冠嶽語文 3, 1979.3.).〈曺喜雄〉

부가정보

낙성비룡(洛城飛龍) 창작연대 및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낙성비룡 落星飛龍〉이라고 쓴 이본도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장서각도서에 있으며, 박순호(朴順浩) 소장의 〈곽성비룡전〉·〈니경작젼〉도 이본이다. 한편, 정병욱(鄭炳昱) 소장본 〈낙성전 落星傳〉을 〈낙성비룡〉의 이본으로 기록하고 있는 문헌도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양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별개의 고전소설작품이다. 장서각도서의 〈낙성비룡〉은 표지에 ‘洛城飛龍’이라 적혀 있는데, 전 2책 129장(권1 63장, 권2 66장)의 필사본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본 〈성룡전 星龍傳〉 건(乾)·곤(坤) 2책 (초권 56장, 종권 46장)은 내제(內題)가 ‘낙셩비룡’으로 되어 있으며, 필사연대가 ‘계묘년’으로 되어 있다. 종권 말미에 있는 기록으로 미루어 〈이문성취록〉15권으로 이어지는 가계소설(家系小說)임을 알 수 있다. 이 양본을 비교하여보면, 장서각본에는 한문 장회명(章回名)이 있는 데 비하여, 고려대학교본에는 한문 장회명이 없이 줄글로 계속되어 있고, 또 전자가 한문 직역체 문장임에 비하여 후자는 평이하고도 말끔한 세속 문장으로 다듬어져 있다. 그러나 두 본의 근본적인 내용상의 차이는 보이지 않으며, 대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명나라 정통연간(正統年間) 북경 유화촌에 이주현이라는 선비가 있었다. 그의 부인 오씨가 어느 날 큰 별이 방안에 떨어졌다가 황룡이 되어 승천하는 꿈을 꾸고 잉태한 뒤, 18개월만에 아들을 낳아 경모(아명 경작)라고 이름을 지었다. 경모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뒤 남의 집에 머슴살이를 하며 떠돌아다니다가 퇴임재상 양승상의 눈에 띄어 의탁하게 되었다. 그러나 승상이 죽자 심한 박대를 견디지 못한 그는 청운사로 들어가 학업을 닦아 장원급제를 하게 된다. 마침 번왕이 모반하여 쳐들어오자 그는 원수가 되어 이를 평정하고 평원왕에 봉하여져서 양승상의 딸과 해로를 하게 된다.
이상과 같은 줄거리는 또 다른 고전소설 〈소대성전〉과 거의 일치한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을 ‘잠꾸러기’·‘먹보’로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삽화까지 합치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이 두 작품은 별개의 작품이라기보다는 거의 이본관계에 있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낙성비룡〉은 그 번역투의 문장 및 한문 장회명으로 보아 중국소설의 번역일 가능성이 짙
으나 그 원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인봉소·낙성비룡(경희출판사영인본, 1968), 낙성비룡과 蘇大成傳의 比較考察(曺喜雄, 冠嶽語文 3, 1979.3.).〈曺喜雄〉

서평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첫 서평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