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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713~714.931~932
서명 / 저자 : 을병연행녹 / [洪大容(朝鮮) 撰]
개인저자 : 홍대용, (조선), 1731-1783
판사항 : 稿本
발행사항 : [ ] : [ ], [寫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20卷20冊 : 無郭, 無絲欄, 半葉 10行字數不定; 28.2 × 19cm
일반주기 : 서제: 表題 : 燕行錄
紙質 : 楮紙
해제사항 : 撰者洪大容(1765)이 遣淸使書狀官洪檍의 軍官으로 燕行하였을 때의 紀行錄을 國譯한 것임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藏書閣印
청구기호 : K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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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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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정보

부가정보

~ 17-1375
* 을병연행록 (乙丙燕行錄) 홍대용(洪大容)이 일기체로 쓴 기행문. 국문 필사본. 표제가 〈담헌연록 湛軒燕錄〉으로 된10권 10책이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연행록 燕行錄〉이라 된 20권 20책이장서각도서에 있다. 숭실대학교본은 매권말미에 필사날짜와 경위가 밝혀져 있다. 장서각본은 숭실대학교본을 저본으로 하여 내용이 배가 되도록 늘렸는데, 작자의 후손들이 완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자가 1765년 (乙酉)부터 1766년(丙戌)까지 서장관인 숙부 홍억(洪檍)의 자제군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날짜별로 기록한 내용이다. 을유년 11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의 기록을 담은 부분은 중국 여행의 숙원이 이루어진 기쁨, 아버지 등으로부터 받은 전별시, 자신의 중국관, 고향에서 의주까지 이르는 국내 여행담을 간략히 언급하였다.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는, 압록강을 건너 북경에 도착하기까지 거치는 여러 곳에서 견문한 바를 상세히 다루었다. 북경에 체재하는 12월 28일부터 다음해 2월 29일까지의 기록은 천주당을 방문한 것과 엄성(嚴誠)·육비(陸飛)·반정균(潘庭均) 등 청나라 학자들과 교유하면서 문답한 바가 주내용을 이룬다. 3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북경을 떠나 귀국길에 오르는 과정을,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는 의주에서 겪은 귀국 수속의 어려운 사정과 청나라를 떠나는 안타까운 심정을 그리고 있다. 청나라가 물질적으로 번영하고 있는 모습과 아울러 새로운 시대의 사상적 향방에 대한 각성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시작품들도 배경과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여 시의 깊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작자의 한문여행기 〈담헌연기 湛軒燕記〉가 종전의 규범적 표현을 벗어나 사실전달에 힘쓴 것에 비하여, 이 작품은 신변의 일이나 개인적 감회를 정감있는 필치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전대의 연행록이 갖춘 격식이나 쓰임새를 넘어서서 독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국문으로 글쓰는 방식을 개척하는 데 기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洪大容과 그의 時代(김태준, 一志社, 1982), 한국문학통사 3(조동일, 지식산업사, 1984), 을병연행록해제(김태준, 명지대학교출판부, 1983), 을병연행록의 한 연구(소재영, 숭실어문 1, 1984). 〈朴舜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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