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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고서(한국본)
소장분관 : 도서관
기타분류기호 : MF35-1894
서명 / 저자 : 象院題語/ [司譯院(朝鮮) 編]
단체저자 : 조선, 사역원
판사항 : 木版
발행사항 : [ ]: [ ], [刊年未詳]
형태사항 : 線裝, 1冊(30張): 四周雙邊, 半郭 19.5 × 13.2cm, 有界, 半葉 8行 14字, 內向二葉花紋魚尾; 32.6 × 21.8cm
일반주기 : 서제: 版心題 : 題語
紙質 : 楮紙
해제사항 : 譯官들이 알아두어야할 中國과 本國의 山川·風俗·制度·歷史 常識集임
복제주기 : 마이크로필름.
마이크로필름 릴 ; 35 mm
소장본주기 : 印 : 李王家圖書之章
청구기호 : K2-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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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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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地理類-總志類-象院題語
朝鮮朝 司驛官으로서의 須知條項이 收錄된 基本書이다. 그러나 記述方法上에 나타난 文章의 體制 및 文法 등은 一般的인 漢文體와는 相異한 中國의 語類體를 使用한 점과, 內容에서 극히 상식적이며 피상적인 반면 구체적인 전문성이 일체 배제된 점으로 미루어볼 때 當時 譯科 應試者들이 題目別로 須知해야 할 敎材用 내지는 譯院 初仕者의 必讀復習用으로 編纂된 冊인 듯하다. 刊行年度에 對하여는 考證될 만한 序·跋이 없기 때문에 알 길이 없으나 19세기를 전후하여 鄕吏·庶孼·技術官 등 즉 中人들이 자신에 대한 身分制度를 부정하고 신분상승을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의 일환으로 그들의 身分淵源에 관한 역사서를 허다하게 著述하고 있는 바 「象院科榜」에 수록된 譯官들의 '中人通淸疏請'은 다분히 이러한 성격을 지닌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때를 같이하여 譯官家門出身인 趙熙龍의 著述인 「호山外記」와, 그밖에 「雜科榜目」, 「譯科八世譜 」, 司驛官 堂上譯官인 金健瑞 編輯인 「症情交隣志」 등도 이런 배경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같은 맥락에서 本 「象院題語」 역시 譯官들이 올바른 지식을 공공연히 습득하고 身分上으로도 떳떳한 技術職임을 자부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編纂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았을 때 그 刊行年限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로 추정된다.
序文이나 跋文, 目次 등은 없으나 牧錄된 題目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齊都山川風俗, 我國時政風俗, 聖節千秋冬至演禮, 大小朝, 節暇, 庶吉士, 三法士, 都布按, 光祿詩酒飯, 鴻<려0x5D49> 寺大通事, 科道官, 禮部坐起節次, 考夷語, 算手, 催車, 門禁白活, 遼東公幹, 自鴨錄江到遼東(里程), 自遼東到山海關(里程), 自山海關到北京(里程), 天朝文科節次, 天朝武科節次, 我國建治沿革, 我國科擧節次, 北京八景, 天壽山, 國子監, 孔顔孟三氏世係, 天朝服色品帶, 上下馬宴, 遼東宴, 關內外使客騎馬, 夷齊廟, 醫巫閭山, 廣寧衛衙門, 北京公幹, 東西廠, 藏氷,災傷踏勘, 西北撻子.
이상 40종의 題目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다.
1. 帝都山川風俗
北京의 주위 山河에 대한 설명이 있고, 풍속에서는 三綱五常은 本國과 一般이나 父母의 初喪에도 對客喫酒하는 醜俗이 지적되어 있다.
2. 我國時政風俗
時政의 大槪로서 刑政·法度는 大明律條에, 冠婚尙禮는 朱子家禮에 依하며, 殿下는 每日 接大臣·臨書筵한다는 설명이 있고, 風俗의 大槪로서는 敦行孝悌, 遵守禮法의 基本 아래 男子는 父母沒則 穿孝三年, 在山守墳, 不喫酒肉하고, 婦人은 漢子(男子)가 죽으면 終身守寡, 不肯改節을 主要로 하는 내용이 記載되어 있다.
3.聖節千秋冬至演禮
종전에는 聖節은 靈濟宮에서, 千秋는 慶壽寺에서, 冬至는 朝天宮에서 潢禮를 행하였으나 지금은 諸般演禮를 朝天宮의 院落에서 행하고 있다는 설명과 演禮 때에 文武官의 位置 및 儀式節次 등이 기재되어 있다.
4. 大小朝
大朝는 1日, 15日에, 小朝는 每日이다. 大朝日에는 皇帝가 皇極殿에 앉으면 文武官은 公服을 着用하고 一拜三叩頭를 행하며, 禮를 행한 뒤에는 六部尙書들이 御前에서 奏事한다는 內容이다.
5. 節暇
冬至節에는 3日동안 放暇, 正朝節에는 5日, 元宵節에는 10日, 端午節에는 3日이며, 이 때는 闕門이 열리지 않으며, 各衙門에서는 일체 堂에 앉지 않는다는 內容이다.
6.庶吉士
進士들 중에서 年少하고 文墨이 높은 자를 選拔, 翰林院에 所屬시켜 內閣의 學士가 敎育하며, 成續을 月考하여 翰林院에 補充하는 制度이며, 敎育에 必要한 비용은 各衙文에서의 分擔이 法規로 규정되어 있다. 예컨데 燈油錢은 戶部에서 負擔하고, 使煥<조0x7223>隸는 兵部에서, 住居房錢은 工部, 用紙錢은 刑部, 酒飯錢은 光錄寺, 筆墨錢은 順天府에서 負擔한다는 內容이다.
7. 三法司
中國朝廷의 三代衙門인 刑部·都察院·大理寺의 管掌業務가 설명되어 있다.
8. 都布按
中國 外方의 三大衙門인 都司衙門·布政司衙門·按察司衙門의 管割業務가 설명되어 있다.
9. 光祿詩酒飯·鴻<려0x5D49>寺大通事
光祿詩는 筵宴·酒飯을 管轄하는 衙門이며, 鴻<려0x5D49>寺는 御前에 應答하고 通事하는 衙門인데 本國의 陪臣이 北京에 到着하면 光祿寺에서는 見朝日·辭朝日을 定해주고 酒飯을 接待하며, 鴻<려0x5D49>寺에서는 이런 사실을 御前에 報告하는 通事의 節次가 기재되어 있다.
10. 科道官
科는 六科給事를, 道는 十三道監察御史를 뜻한다. 13道에서 通政寺에 事件을 報告하여 皇帝에서 올려지면 皇帝는 司禮監에 내리고 司禮監에서는 該當六科衙門에 分類 送付한다는 內容이다.
11. 禮部坐起節次
堂上三位, 四司의 郞中, 員外主事 등의 觀政節次가 설명되어 있다.
12. 考夷語
禮部와 鴻<려0x5D49>寺에서 朝鮮語와 <달0x5AE9>子語를 講考하여 能力이 있는자를 正官으로 삼는 절차가 설명되어 있다.
13. 算手
通計人을 말하는데, 戶部에서는 天下의 戶口錢粮을, 兵部에서는 軍馬·軍粮을 通計한다는 內容이다.
14. 催車
우리 쪽에서 起京할 때에 遼東에 到着하면 車輛·車子 등이 都司에 접수되고 이후로는 <체0x75BB>運所와 按擦에서 事務를 分擔하여 출발시킨다는 내용이다.
15. 門禁白活
我國人이 北京에 到着했을 때의 諸門出入에 對한 대우관계를 설명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16. 遼東公幹
우리 쪽에서 遼東到着 제2日∼4日 사이의 절차와 沿路에서 朝廷의 소식을 듣는 方法과 邊境
에서 일어난 상항을 本國에 전달하는 일 등이 수록되어 있다.
기타 鴨綠江에서 遼東까지, 遼東에서 山海關까지, 山海關에서 北京까지의 各要所에서 要所사이의 里程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天朝文科節次, 武科節次, 我國建置沿革, 我國科擧 節次등은 일반상식 외의 特記할 만한 內容이 없다.

北京八景에서는 居庸·玉泉·太液·$ 島·$ 門·西山·蘆溝·金$ 등의 各所에 垂虹, 春雲, 煙樹, 夕照등 一時의 風景을 붙였을 뿐이며, 天壽山에서는 山의 위치가 설명되고, 永樂年間 以後의 皇帝·皇后의 墳墓는 모두 이 곳에 있어서 每年 淸明과 10月1日 조정에서 大監과 駙馬를 差送하여 管祭케 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國子監은 太學館을 말함인데 우리나라의 成均館과 같다는 內容이며, 孔顔孟三氏世係
에는 孔子, 顔子, 孟子의 後孫의 습襲封處와 곳곳에서 尊敬하는 祭祀를 지내고 있다는 內容이다. 기타 中國朝廷의 品階에 따른 服色의 說明, 本國의 史臣이 北京에 到着된 뒤의 各種宴會에서의 行事節次에 대한 內容, 遼東 到着時에 행하는 望$ 禮의 順序에 대한 內容, 北京에 到着한 使客들이 % 內外에서의 騎馬에 따른 配慮가 說明되어 있다.
다음 伯夷·叔齊의 廟堂이 淸風$ ·<채0x74CA>微亭 등의 이름으로 到處에 仁賢의 상징으로 散在하여 있다는 內容과 아울러 夷齊의 來歷이 說明되어 있고, 또 醫巫閭山의 位置와 이 山에 얽힌 傳說이 기록되어 있으며, 또 遼東地方에 있는 廣寧衛門에서의 行政事務에 대한 說明과, 北京公幹에서 我國의 使臣이 到着한 뒤의 行事日程이 擔當衙門別로 說明되어 있다.
또 다음으로는 太監에서 管掌하는 四品衙門의 東西廠의 來歷이 설명되어 있고, 每年 겨울에 禮部의 精膳司에서 來年 여름에 使用할 얼음을 採取하여 藏永하는 설명과, 災傷踏勘에서는 中國朝廷에서 夏稅·秋粮을 徵收할 때의 水$ ·霜雹·<충0x76E4>損의 災害에 대한 踏査 및 報告와 그 不正에 대한 論罪의 내용이 있고, 마지막의 西北獺子의 題目에서는 中國의 東北邊에 있는 海西·建州·毛鱗·朶顔·富谷·泰寧衛에 있는 오랑캐(<달0x5AE9>子)들의 進貢에 대한 內容이 收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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